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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홍대에서 생긴일.



로제 결제건으로 나디님과 데이트를 했서욤!!
만나서 결제하고 텐시노 구경하고.. 포인트 조회 해보고 벨크로사고..

언제나처럼 -.- 홍대
와일드 와사비에 갔는데..
튀김 두개먹고 게살초밥을 주문하고
조금 뒤 초밥이와서 먹고있는데.
-_-;; 초밥 밥알 사이에서
뭔가발견...
무엇인고 꺼내보니..털!!! 이였습니다 -0-
것도 직모가 아닌 구불구불... 겨털을 연상케하는..
입맛이 싹 떨어진 상태에서 점원을 불렀는데
보자마자 죄송합니다 하고 접시를 횅~ 낚아채가더니..
주방에 머라머라 얘기하고.. 다시 자리오더니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가버리는..
순간 머-엉- 워..죄송하다면 단가;;;???
최소한 초밥 하나 못먹었으니 접시 공짜로 해주던가 그런것도 아니고
확 기분나빠지고 속이 울렁해진 나디님과 같이 일어서서 계산대로 가니까..
알바가 접시 세더니 아까 알밥시킨건요? 이러는데
정말 기분 확나빠지데요....................
아니; 죄송하담 단가 구불구불한 털나왓는데; 그리고 공짜로 해줘도 질알할판에;;;
시킨 알밥은 어떻게 할꺼냐고 하지를 않나..
지금 이상한거 나왔는데 죄송하다고 하면 해결되는거냐고 계산대에서 따졌더니..
먹은 거만 받겠다고 5접시 계산하라고 금액 불러주길래.
결국 먹은 5접시만 계산하고 나오는데 다신 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요걸 사진자료로 남겼어야하는데 ㅡㅡ 아.. 그리고 일어나서 난리좀 칠껄그랬나...
장사 잘된다고 서비스 형편없어진건지.. 예전에 나름 친근했던 분위기는 어디 갔는지..

결국 확 입맛버리고 핫타이가서 쌀국수 대충먹다가 이것도 반쯤남기고...

꾸릿꾸릿한 기분으로 =_=;; 집에 가는도중 들린 가샤폰샵!
(네.. 예민하기도 하지만 둔하기도 한 두 여자였습니다 orz||||)
없어진줄 알았는데 자릴 옮긴거더만요...
참새가 어찌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랴.. 만원씩 동전으로 바꺼서 한정된 금액안에서의 무한 질주!
나디님은 디즈니 가방시리즈에 돌격.
저는 가챠머신=일명 뽑기기계에 도전;; 으앙. 귀여워용 ㅠㅠ
2개 뽑앗는데 둘다 미니나와서 꼬맹이 푸우 나온거랑 바꾸고...
여차저차해서 시리즈 완성!!
( 중복이 나오길래 꼬마애꺼랑 바꿨습니다.. =ㅅ=; 젤 이뻣던 미니가 중복이라 다행이였어용.)


정교하다 정교해!!


여튼 기분전환을 끝에 하고 왔긴 하지만, 굉장히 찝찝한 하루...
제목만 남기고 내용들좀 긴 건 숨기고 싶은데.. 아직 거기까지 고수는 아니라서;;; 우엉..
이글루 생각보다 어렵근요........


by saya | 2008/03/30 19:03 | 혐오스런 사야씨의 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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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adi at 2008/04/01 20:25
와일드 와사비 싸다고 가줬더니 아주 글러먹었어 사야님 ㅋㅋ
Commented by saya at 2008/04/02 12:23
나디// 아주 글러먹었어 ㅡㅡ; 다신안가..딴데로 발길을 돌리자!!
Commented by Dusty at 2008/06/16 00:47
궁금한게있는데요....
푸우 가챠머신 저거 돌리면 푸우가샤퐁이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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